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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외상 전에 바이어 확인하고 안전한 결제 조건 정하기
바이어 확인은 샘플을 보내거나 외상을 주기 전에 그 회사가 실제로 있는지, 제재 명단에 없는지, 사기 신호가 없는지를 공식 자료로 확인하는 일이에요. 처음 거래하는 바이어가 큰 주문이나 외상, 독점권을 먼저 꺼낸 수출 담당자를 위한 순서예요.
- 1. 회사 실체 확인하기: AI가 바이어 나라의 공식 법인 등기(영국 Companies House, 일본 법인번호 공표 사이트, 싱가포르 ACRA 등)에서 회사 이름·등록번호·주소가 맞는지 찾아요. 주소가 창고·매장인지 가상 사무실인지, 누리집 도메인이 언제 생겼는지, 메일이 회사 도메인인지도 함께 봐요.
- 2. 우리 품목을 정말 파는지 보기: 온라인 매장, 취급 브랜드, 박람회 참가 기록, 직원 프로필로 우리 같은 제품을 실제로 사고파는 회사인지 확인해요. 미국은 해상 수입의 선하증권(B/L) 기록이 공개돼 있어 지난 수입 이력도 볼 수 있어요.
- 3. 제재 명단 대조하기: 회사·대표·거래 은행을 미국 통합 제재 명단(trade.gov), OFAC, EU·UN·영국 제재 명단, 무역안보관리원(Yestrade)의 우려거래자 검색과 대조해요. 하나라도 걸리면 거기서 멈추고, 다음 단계는 담당자가 거래 은행·무역안보관리원과 확인해 정해요.
- 4. 사기 신호 찾기: 계좌 변경 요청, 주문 전에 등록비·인증비를 내라는 요구, 협상 없는 급한 대량 주문, 낯선 은행의 신용장, 상표를 대신 등록해 주겠다는 제안을 메일에서 찾아 신호마다 근거를 달아요. 계좌가 바뀌었다는 메일은 원래 알던 번호로 전화해 확인하기 전까지 사기로 봐요.
- 5. 결제 조건 고르기: 첫 거래는 100% 선금 T/T나 선금 30~50%에 선적 전 잔금, 주문이 크면 일람불 신용장(L/C)을 권하고, 발행 은행이 낯설면 한국 은행의 확인을 받으라고 적어요. ‘판매 전 체크리스트’에서 나라별 결제·제재 확인 항목을 가입 없이 볼 수 있어요.
- 6. 신용조사와 수출보험 검토하기: 외상을 줄 생각이면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의 해외 신용조사와 단기수출보험을 검토하라고 적어요. 상품·가격·한도는 바뀌니 정하기 전에 K-SURE 공식 누리집(ksure.or.kr)에서 확인해요.
- 7. 판정하고 기록 남기기: 신호마다 근거·출처·확인한 날짜를 달아 진행, 조건부 진행(선금이나 신용장, 작은 샘플), 중단 가운데 하나로 판정해요. 빈 곳은 바이어에게 정중하게 물을 질문으로 바꾸고, 거래할지는 담당자가 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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