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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기 전에 필요한 등록·인증·라벨 확인하기
판매 전 점검은 그 나라에서 우리 제품이 무엇으로 분류되는지 정하고, 첫 선적과 첫 판매 전에 있어야 할 등록·인증·라벨을 공식 원문 링크와 확인한 날짜를 붙여 할 일 표로 만드는 일이에요. 새 나라에 견적을 내기 전이거나 바이어에게 등록 서류 질문을 받은 수출 담당자를 위한 순서예요.
- 1. 제품 분류부터 정하기: 자외선 차단제가 한국·EU에서는 화장품이지만 미국에서는 FDA가 관리하는 일반의약품(OTC)이듯, 같은 제품도 나라마다 분류가 달라 해야 할 일이 바뀌어요. 성분, 효능 표현, 쓰는 사람을 받아 나라별 분류와 그 이유를 먼저 적어요.
- 2. 출발점 받기: ‘판매 전 체크리스트’에서 나라와 품목을 고르면 그 품목군의 규정 요약과 공식 원문 링크, FTA·상표·결제 점검을 가입 없이 볼 수 있어요. 할 일 표의 첫 줄일 뿐, 전부는 아니에요.
- 3. HS 코드 맞추기: ‘HS 코드 찾기’에서 제품 이름으로 앞 4자리를 무료로 찾아요. 이어서 AI가 6자리, 한국 10자리(HSK), 수입국 세번을 근거와 함께 정리하고, 애매하면 관세청 품목분류 사전심사를 받으라고 적어요.
- 4. 공식 원문으로 확인하기: 쓰던 AI가 규제 기관의 원문과 KnowTBT, KITA 트레이드내비, 식약처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 aT KATI 같은 무료 한국어 포털을 읽어요. 모든 줄에 원문 링크와 확인한 날짜를 적어요.
- 5. 할 일 표 만들기: 항목마다 첫 선적 전인지 첫 판매 전인지, 누구 이름으로 하는지, 낼 서류, 걸리는 기간, 비용 범위를 나라별 표로 만들고 오래 걸리는 것부터 줄을 세워요. 사람이 보고 수입사에 물어볼 것을 표시해요.
- 6. 라벨 문구 맞추기: 그 나라 라벨에 꼭 들어갈 항목(전성분, 내용량, 책임자 이름과 주소, 경고 문구 등)과 쓸 수 없는 표현을 확인하고, 현지어 라벨 문구와 한국어 번역을 만들어요. 마지막 원고는 원어민과 수입사 담당자가 확인해요.
- 7. 누가 갖고 누가 낼지 정하기: 유통사 이름으로 등록하면 그 유통사에 묶일 수 있어서, 우리 회사나 독립 대리인이 갖는 방법부터 봐요. 공장에 보낼 서류 요청을 한 번에 정리하고, 인증 비용 지원은 ‘수출 지원사업·바우처 찾기’ 플레이북으로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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